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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1억 파운드 스타' 잭 그릴리쉬가 맨시티와의 결별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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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피터 오 루크 기자의 보도를 인용했다. 오 루크 기자는 '그릴리쉬는 확실한 선발 자리를 위해 올 여름 맨시티를 떠날 수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릴리쉬에 대한 확신을 하지 못하고 있다. 맨시티는 그릴리쉬에 대한 제안을 들을 준비가 돼 있다. 애스턴 빌라를 비롯해 바이에른 뮌헨(독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도 충격적인 입찰에 연결돼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