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프랑스 캡틴' 킬리안 음바페도 '마스크 투혼'을 발휘할 예정이다.
|
|
불행 중 다행인 소식이 있다. 필리프 디알로 프랑스축구협회장은 스포츠 매체 ESPN과 인터뷰에서 "음바페는 처음 진단에서 수술이 필요할 것으로 보였다. 대표팀 의무팀이 실시한 추가 검사에서는 수술하지 않아도 된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말했다. ESPN에 따르면 음바페는 다음 경기 출전에 대비해 보호 마스크를 제작했다. 다만, 22일 예정된 네덜란드와 D조 2차전 출전 여부는 불투명한 상태다.
|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