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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킬리안 음바페가 착용할 특별 제작 마스크가 공개됐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출전할 경기도 다가오고 있다.
프랑스 대표팀은 곧바로 음바페의 치료를 진행했고, 상태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경기 당시 엄청난 출혈이 있었기에 팬들의 걱정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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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샹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음바페의 컨디션은 나아졌고, 내일 그를 볼 수 있기 위한 모든 것이 나아지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음바페의 상태가 다가오는 네덜란드전 경기에 출전할 수준까지 도달했다고 설명했다.
아찔한 코뼈 골절 부상으로 팬들을 걱정하게 했던 음바페가 곧바로 돌아왔다. 마스크를 낀 음바페의 활약은 어떨지도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