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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부임 1년만에 경질 통보를 받은 위르겐 클린스만 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한국 축구가 시끌시끌한 와중에 미국 매체에 '등판'했다.
1980~90년대 독일을 대표하는 스트라이커였던 클린스만 감독은 1984년부터 1989년까지 슈투트가르트에서 뛰었고, 1995년부터 1997년까지 뮌헨에서 활약했다. 은퇴 후 뮌헨 지휘봉을 잡기도 했지만, 철저한 실패를 맛봤다. 1988년 분데스리가 득점왕과 독일 올해의 선수상을 차지하는 등 '클린스만 성공시대'를 연 슈투트가르트 시절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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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 꺾기'와 '슈투트가르트 키커스 꺾기' 중엔 '도르트문트 꺾기'를 골랐고, 전 미국 대표팀 선수인 클린트 뎀프시와 랜던 도노반 중에선 뎀프시를 뽑았다. 클린스만 감독은 미국 대표팀 시절 미국 축구의 상징이었던 도노반을 2014년 브라질월드컵 명단에서 제외해 비판을 받았다. 클린스만 감독은 끝으로 북런던을 정의해달라는 물음에 "피시 앤 칩스"라고 웃으며 답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