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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이다. 맨유가 코비 마이누와의 결별을 준비하고 있다. 마이누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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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누의 새 행선지로 레알 마드리드가 거론된다. 기브미스포츠는 '마이누가 맨유에 남는 대신 떠나기로 결정했다. 그의 이적료는 7000만 파운드 수준으로 알려져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미드필더 강화를 우선하지 않지만, 이 문제를 해결을 원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마이누에 대한 관심이 강하다. 올 시즌 스카우터들이 그를 지켜보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그를 장기적인 선수로 주목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벨링엄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2023년 도르트문트에 8800만 파운드를 지불하고 벨링엄을 영입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