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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히샬리송(토트넘)의 선택지는 단 하나 뿐일까.
더선은 '히샬리송은 에버턴으로의 복귀와 관련이 있었다. 하지만 데이비드 모예스 에버턴 감독은 그와 계약할 기회를 거부했다. 에버턴은 새로운 선수 영입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칼럼 윌슨(뉴캐슬)을 눈여겨 보고 있다. 또한, 베투가 다음 시즌 큰 선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이는 지난 시즌 좌절감을 겪었던 히샬리송이 갈라타사라이(튀르키예)와 계약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뜻이다. 갈라타사라이는 빅터 오시멘 영입을 추격해왔지만,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들의 관심은 이제 단 2000만 파운드에 영입할 수 있는 히샬리송으로 옮겨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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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