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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반전이 거듭되고 있다. 맨유가 빅토르 요케레스(스포르팅) 영입전에서 물러난다.
요케레스는 맨유의 타깃 중 한 명으로 알려졌다. 요케레스는 2023~2024시즌 50경기서 43골-14도움(공격포인트 57개)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엘링 홀란(44개), 킬리안 음바페(54개), 해리 케인(56개)보다도 높은 수치였다. 요케레스는 2024~2025시즌 총 52경기에 나서 54골-13도움을 기록했다. 아모림 감독은 과거 스포르팅 사령탑 시절 요케레스와 사제의 연을 맺었다. 요케레스 영입을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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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