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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일본 대표팀 공격수 후루하시 교고가 새 시즌부터 백승호와 한솥밥을 먹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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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결과는 처참했다. 삼파올리 감독은 얼마 지나지 않아 성적 부진으로 해임됐다. 후루하시는 리그1 6경기를 뛰었으나, 총 출전 시간이 120분에 불과했다. 사실상 전력외로 분류된 가운데 일찌감치 이적설이 불거졌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5-07-0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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