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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마커스 래시포드(맨유)의 꿈이 이뤄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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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풋메르카토의 보도를 인용해 'FC바르셀로나는 래시포드 계약을 포기하지 않았다. 래시포드는 FC바르셀로나 합류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정보에 따르면 두 구단은 임대 이적 후 완전 영입 옵션 실현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며칠 내로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팀토크는 '래시포드는 맨유에서 주급 32만 5000파운드를 받고 있다. 그는 이적을 위해 상당한 연봉 삭감을 단행할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