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중국 팬들은 이미 한국과의 결과에 체념한 모습이다.
|
중국 팬들은 경기 결과에 체념한 모습이다. 중국의 동치우디는 "할 수 있는 일이 없었다. 중국 대표팀은 한국과의 경기에서 6연패에 머물렀고, 무득점이다. 마지막 득점은 2017년이다. 중국은 지난 6경기에서 한국에 패하며 13골을 허용하고 단 한 골도 넣지 못했다"라고 했다. 중국 팬들은 이와 같은 결과에 "한국에게는 우리가 미얀마랑 경기하는 수준의 맞대결이었을 것", "단 하나의 제대로 된 슈팅도 없었다"라며 한탄했다.
|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