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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3200억원짜리 '귀하신 몸'이 중국에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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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짧은 일정을 마치고 남은 휴가를 보낼 계획인 야말은 이달 말엔 한국을 찾는다. 바르셀로나의 프리시즌 투어인 '2025년 아시아투어 에디션'의 일환으로 한국땅을 밟아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을 상대한 뒤, 내달 4일 대구스타디움에서 대구FC와 두 번째 친선전을 치를 예정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