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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인터 마이애미가 또 한 명의 리오넬 메시 동료를 영입할 예정이다.
마이애미는 지난 2024년 메시 영입 이후 꾸준히 그의 동료들을 팀에 영입 중이다. 조르지 알바, 세르히오 부스케츠, 루이스 수아레스가 메시와 함께 마이애미에서 뛰고 있으며, 앙헬 디마리아 등의 영입도 노렸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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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폴은 메시가 뛰고 있는 마이애미 이적에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틀레티코와 데폴의 계약은 2026년 만료로 아틀레티코도 데폴을 매각할 수 있는 기회다. 이적료 합의만 이뤄진다면 데폴은 마이애미에서 메시와 함께 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