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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존 듀란이 조세 무리뉴 감독을 화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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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선수들의 프로 의식을 가장 중시하는 감독으로 유명하다.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폴 포그바와 마커스 래시포드, 첼시 시절 에당 아자르 등 수많은 스타 선수들과 마찰을 빚었다. 언급된 세 선수 모두 프로적인 태도에 있어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는 선수들이다. 이처럼 무리뉴 감독은 팀 규율에 어긋나는 선수에게는 결코 관용을 베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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