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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울산 HD와 수원FC가 한 경기를 덜 치른 가운데 이번 시즌 K리그1이 두 바퀴를 돌았다. 스플릿 분기점까지 이제 11라운드가 남았다. 1~6위의 파이널A와 7~12위의 파이널B로 나뉘어 5라운드를 더 치른다.
전북은 2021년 K리그1 5연패를 달성한 후 왕좌를 울산 HD에 내줬다. 지난해에는 10위로 떨어지면 승강 플레이오프 끝에 1부에 잔류하는 수모를 당했다. 그 악몽은 더 이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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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과 수원FC, 광주FC와 김천, FC안양과 대구는 22일 먼저 무대에 오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