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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의 위기다. 뭘 해도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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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맨유는 랑달 콜로 무아니(파리생제르맹)에 여전히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맨유는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와 4000만 파운드에 달하는 니콜라 잭슨(첼시)의 스와프 계약도 고려하고 있다. 가르나초는 EPL 무대에 남길 원한다. 하지만 맨유는 라이벌 팀에 매각하는 것이 불리할 수 있다는 생각에 망설이고 있다. 맨유는 즉각적인 영행력을 발휘할 수 있는 선수를 원한다. 쿠냐와 음뵈모 영입에서 분명하게 드러난다. 잭슨은 새 스트라이커 확보, 가르나초 이적이란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