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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공격진 보강에 진심이다. 벤자민 세스코(라이프치히)까지 노린다.
더선은 스카이스포츠 독일판의 보도를 인용해 '세스코의 이적료는 7000만 파운드 수준이다. 라이프치히는 뉴캐슬과 협의 중이다. 양측은 구두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맨유는 세스코 측과도 논의 중이다. 이제 결정은 세스코 측에 달려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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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이삭은 사우디아라비아리그에서 연간 3200만 파운드의 계약을 제안 받았다. 하지만 그의 마음은 리버풀(잉글랜드)에 있다. 뉴캐슬은 1억 2000만 파운드의 이적 가능성에 대한 리버풀의 초기 접근 방식을 철회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