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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본인이 준비가 되며 경기에 나가고, 준비가 안 되면 경기에 못 나간다"
이정효 광주 감독은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나 "우리가 이제 매 경기가 중요하다. 파이널A와 B를 나누기 전까지 9경기가 남았는데, 이제 더 이상 떨어지면 안 도니다. 우리가 잘할 수 있는 부분, 공격적인 부분을 연습했고, 수비에도 상당한 시간을 투자했다"고 했다.
이어 "아사니와 충분히 대화를 했다. 본인이 준비가 되며 경기에 나가고, 준비가 안 되면 경기에 못 나간다. 겪어봤기 때문에 잘 알고 있다. 팀 분위기도 나쁘지 않다. 아사니도 팀 분위기를 흐리려는 마음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한다. 선수들하고 잘 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사니의 빈자리에는 새롭게 합류한 프리드욘슨이 명단에 포함되며 채웠다. 이 감독은 "아직은 몸 상태가 좋지는 않다. 천천히 경기 시간을 늘려가면서 몸을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 우리에게는 기존에 없던 높이에 대한 공격 옵션이 생겼다"고 답했다.
이 감독은 이번 휴식기 동안 팀 K리그 코치로서 참여하며 많은 호평을 받았다. 그는 "재밌었다. 나한테는 약간 다른 문이 열렸다고 해야 할 것 같다. 발전하는 데 있어서, 선수들을 지도하는 것에 있어서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했다.
포항=이현석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현장인터뷰]이정효 감독은 명확하다..."아사니 준비되면 경기 출전, 안…](https://www.sportschosun.com/article/html/2025/08/10/202508100100069570008487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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