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토트넘이 또다시 부상 악재에 시달리고 있다. 에이스 데얀 클루셉스키가 장기간 결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제 토트넘은 에제를 놓친 공백을 메우기 위해 큰 영입이 필요하다. 맨체스터 시티의 사비뉴 영입을 노리고 있지만, 맨체스터 시티는 선수를 지키겠다는 입장을 고수 중이다. 토트넘은 오는 23일 맨체스터 시티와 맞붙는다. 대결 이후 양팀의 협상이 시작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
|
|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