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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손흥민의 미국 진출 이후 첫 득점이 터졌다.
손흥민은 경기 초반부터 가벼운 몸놀림을 보여주며 댈러스를 위협했다. 전반 4분 손흥민은 직접 박스 근처에서 돌파하며 슈팅까지 시도했다. 전반 6분에는 부앙가가 얻은 프리킥의 키커로 나섰다. 손흥민의 슈팅은 그대로 골문 구석을 찌르며 MLS 진출 이후 첫 득점을 성공시켰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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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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