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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 영입을 노린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미드필더 영입을 고려하고 있지만, 거래를 성사시키기까지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
앞서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맨유가 브라이튼의 카를로스 발레바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지만, 브라이튼은 낮은 이적료로는 결코 팔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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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해서 맨유가 마이누를 내보내고 갤러거 같은 선수 영입에 큰돈을 쓰는 것이 합리적이냐는 것에도 의문도 제기된다. 갤러거는 주급이 20만 파운드(약 3억7000만원)에 달한다. 비용 대비 효율이 뛰어난 선수냐고 묻는다면 의문이 생길 수 있다.
매체는 "갤러거는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꾸준히 활약해왔고, 맨유 입장에서도 영리한 영입이 될 수 있다"라며 "여름 이적시장이 단 며칠밖에 남지 않은 만큼 맨유가 아모림 감독을 위해 미드필더 보강에 속도를 낼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라고 전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