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대한축구협회 공식 유소년 기량 인증 프로그램 'KFA챌린지'가 해외 무대에서 성과를 입증했다.
타잉 로이는 불과 14세에 박항서 아카데미 취미반에 등록하며 처음으로 골키퍼의 꿈을 밝혔다. 늦은 시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카데미의 체계적인 훈련 속에서 빠르게 성장했다. 캐칭, 세이빙, 풋워크 등 기본기를 다지는 골키퍼 전문 훈련은 물론이고, 전문선수반에 창단 멤버로 합류해 필드플레이어들과 함께 발밑 능력을 키우며 종합적인 기량을 쌓았다. 특히 KFA 챌린지 프로그램을 활용해 분기마다 감독단으로부터 체계적인 평가를 받으며 '프로선수와 국가대표'라는 뚜렷한 목표를 향해 흔들림 없는 노력을 이어왔다.
|
|
|
지난해 5월 대한축구협회와 KFA 챌린지 총괄 운영개발 계약을 체결한 스포츠 블록체인 기업 '프로젝트 위드'는 "이번 성과는 KFA 챌린지의 체계적 훈련 프로그램이 실제 선수 성장과 프로 진출까지 이어진 좋은 사례로, 앞으로도 국내외 아카데미와 협력해 더 많은 유소년 선수들이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KFA 챌린지는 유소년 스포츠교육의 질적 향상과 전문화를 위해 교육청, 지역 축구협회 등과의 연계를 강화하며, 다양한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