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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시즌 첫 승에도 웃지 못했다.
맨유는 '승격팀' 번리를 상대로 리드를 잡았다. 전반 27분 상대 자책골로 1-0 앞서나갔다. 후반 10분 라일 포스터에게 동점골을 내줬지만 2분 뒤 브라이언 음뵈모의 역전골로 경기를 뒤집었다. 번리는 만만치 않았다. 후반 21분 제이든 앤서니의 골로 2-2 균형을 맞췄다. 맨유는 경기 종료 직전 힘겹게 살아남았다. 상대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키커로 나서 결승골을 넣었다. 맨유가 3대2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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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선은 '쿠냐는 9월 A매치에도 나서지 못할 수 있다. 맨유 팬들은 쿠냐 부상에 좌절감을 느꼈을 뿐만 아니라 아모림 감독의 교체 결정에도 당황했다. 아모림 감독은 새 공격수 베냐민 셰슈코 대신 조슈아 지르크제이를 넣었다'고 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팬들은 '기괴한 결정을 이해할 수 없다', '셰슈코의 몸 상태가 아직인가', '셰슈코는 3옵션 공격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