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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아스널에서 쫓겨난 도미야스 다케히로가 새로운 축구 인생을 시작할 수 있을까. 무대를 옮긴다면 그곳은 이탈리아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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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에크렘 코누르는 도미야스의 이러한 부상 이력이 AC 밀란의 가장 큰 고민거리라고 전했다. 도미야스가 출전할 수 있는 상태인지 철저히 확인한 후에야 계약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한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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