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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다음은 루벤 아모림 맨유 감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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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즌의 막이 올랐다. 맨유는 아스널과의 EPL 개막전에서 0대1로 패했다. 맨유는 개막 세 경기에서 1승1무1패를 기록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그림즈비 타운(4부)과의 잉글랜드 리그컵(카라바오컵) 2라운드 대결에서 고개를 숙인 것이다. 두 팀은 경기를 2대2로 마쳤다. 맨유는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11-12로 무릎을 꿇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