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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해리 케인의 토트넘 복귀 가능성에 힘이 더해지고 있다.
킹은 "케인의 복귀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며 "토트넘에서 존경받는 선수고, 바이에른 뮌헨에서 충분히 해냈다. 토트넘은 최소 1~2년 이상 그에게 돈에 어울리는 활약을 기대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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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떠난 토트넘에 케인의 복귀는 굉장히 긍정적인 소식이 될 수 있다. 팀의 구심점이 될 수 있는 레전드 공격수의 복귀는 팀 전력 상승에도 크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 EPL 복귀 가능성에 불이 붙기 시작한 케인의 선택에 관심이 쏠린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