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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크리스티안 로메로(토트넘)가 '손흥민의 길'을 걷는다. 토트넘 레전드를 향해 간다.
BBC는 '로메로는 지난 시즌 팀의 투자 부족을 비판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떠난 뒤 비밀스러운 메시지를 올렸다. 하지만 프랭크 감독은 로메로를 신임 주장으로 임명했다. 4년 재계약을 통해 2029년까지 팀에 머물게 했다'고 했다. 로메로는 2021년 8월 아탈란타(이탈리아)에서 토트넘으로 임대 이적했다. 이듬해 여름 완전 이적해 주전으로 뛰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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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