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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루카스 베리발(토트넘)이 운 좋게 징계를 피했다.
시작은 브라이턴이 좋았다. 전반 8분 얀쿠바 민테, 전반 31분 야신 아야리가 연달아 득점하며 한때 2-0으로 앞섰다. 토트넘이 반격했다. 전반 43분 히샬리송의 만회골로 추격했다. 후반 37분 얀 폴 반 헤케의 자책골로 기어코 동점을 만들었다. 토트넘은 3승1무1패(승점 1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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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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