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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선배도 놀랄 활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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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항스에서도 이들의 활약을 주목했다. 프랑스 언론인 막시풋은 'LA FC에서 새로운 스타 손흥민과 부앙가가 등장했다. 그들은 지난 5경기에서 14골을 합작했다. 또한 해트트릭도 이어가고 있다. 손흥민의 도움으로 골을 넣은 부앙가는 LA FC 역대 최다 득점자에 올랐다. 손흥민도 멋진 중거리 슛을 포함해 7경기에서 6골을 넣었다'라며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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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 듀오'의 활약은 멈출 생각이 없다. 오는 28일 세인트루이스 시티와의 리그 원정 경기에서 4경기 연속 득점과 함께 기세를 이어갈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