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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제대로 칼을 갈았다. 레알 마드리드의 핵심인 페데리코 발베르데 영입에 나선다.
팀토크는 '토트넘은 프랭크 감독 체제에서 비교적 강력한 출발을 보냈다. 영입생인 모하메드 쿠두스와 주앙 팔리냐는 즉각적인 영향을 미쳤다. 사비 시몬스는 적응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했다. 발베르데는 중앙 미드필더지만 측면 공격수까지 가능한 멀티 자원이다. 올 시즌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7경기에 출전했다. 팀의 부주장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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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