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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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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동료인 세르쥬 그나브리는 최근 ZDF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케인은 반은 인간이고 반은 기계"리며 극찬했다. 이어 "그가 하는 일은 정말 놀랍다"며 "케인은 겸손하고, 매우 개방적이며 누구와도 잘 어울린다"고 했다. 유일한 약점은 독일어다. 그는 "아직 조금 더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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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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