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인 거스 히딩크 감독에게 '오대영'은 훈장이다. 그는 2002년 월드컵 개막을 1년 앞둔 5월 30일 안방에서 열린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프랑스에 0대5로 대패했다. 8월 체코 원정에서도 또 0대5로 참패했다.
|
|
|
|
벤치 대응도 더 빨라야 한다. A대표팀은 시간과의 싸움이다. 한국 축구처럼 조직적으로 움직여야 하는 팀에는 1분 1초가 모자란다. 더 다양한 시나리오를 갖고 대응해야 한다. 스리백이든, 포백이든 난관에 부딪히면 수술은 빨라야 한다. '캡틴' 손흥민은 브라질전 후 "세계적 강팀과 싸워서 부딪쳐보고, 넘어져 보고, 까져보고 난 뒤에 다시 일어나는 법을 배워야 한다"면서 "너무 기죽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홍 감독은 결전을 하루 앞둔 13일 "(파라과이전은)팀 전체적으로 중요한 경기다. 내일은 꼭 승리를 해야한다. 월드컵 큰 무대에 나가서 어떻게 회복할 지를 점검하는 좋은 무대가 될 것"이라고 반전을 말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