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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전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카지노를 찾은 소감을 전했다.
허리라인을 드러낸 의상을 입고 호텔 수영장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 중인 하원미. 자연스러운 모습은 아름다운 배경과 어우러져 화보를 연상케 했다.
또한 아침 9시, 공짜 샴페인을 마시기 위해 카지노에 갔다는 하원미는 "60불 걸어서 100불 만들고 2시간 재미있게 놀았음 됐다"면서 카지노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그러나 이후 "200불 탕진. 나에게 도박은 절대 소질이 없다"고 전해 웃음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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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