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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도미니카 공화국이 역대급 호화 타선으로월드베이스볼 클래식(WBC)을 준비한다.
도미니카공화국대표팀에는 이미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블루제이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매니 마차도(이상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후안 소토(뉴욕 메츠), 엘리 데 라 크루스(신시내티 레즈), 케텔 마르테(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등이 합류해 있었다. 모두 지난해 20개 이상의 홈런을 날렸던 강타자. 소토는 43개의 아치를 그려내기도 했다.
일본 주니치스포츠에 따르면 타티스 주니어는 MLB네트워크에 나와 "솔직히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기쁘다. 야구장에서 지금까지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감정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는 걸 알고 있다"며 "그 순간을 그저 즐기고 싶다. 이 팀에 관해서는 어떤 타선을 짜더라도 틀릴 일이 없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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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로드리게스, 에스테베스, 그레고리 소토는 2023년 WBC 도미니카공화국 대표팀 로스터에도 포함돼 있었다. 이들 세 명 가운데 실제 경기 출전 시간을 얻은 선수는 로드리게스 뿐'이라며 '그는 당시 18타수 5안타를 기록하며 2루타 1개, 3타점, 9삼진을 기록했다. 그러나 도미니카공화국은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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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테베스는 2025년 시즌 66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2.45를 기록했고, 메이저리그 전체 최다인 42세이브로 시즌을 마쳤다. 개인 통산 두 번째 올스타에 선정됐다.
좌완 투수 소토 역시 두 차례 올스타에 선정된 바 있으며 2025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뉴욕 메츠에서 총 60⅓을 던져 평균자책점 4.18을 기록했다.
지난해 샌디에이고에서 개인 최다인 71경기에 등판한 페랄타는 생애 첫 WBC에 나선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