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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한국프로축구연맹과 화성FC가 19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2 화성FC가 수원 삼성의 경기 당일에 'K리그-주토피아 미니 팝업스토어'를 연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지난 7월 더현대 팝업스토어에서 큰 인기를 끈 토트백과 풋볼 저지를 비롯해 짐색, 머플러 등 총 20여 종의 협업 상품을 판매한다.
경기 당일 특별한 손님이 K리그-주토피아 미니 팝업스토어를 방문한다. 28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피식대학의 이용주, 80만 구독자를 보유한 이스타TV의 박종윤 캐스터가 팬 사인회를 열고, 다양한 현장 이벤트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