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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이다. 아이반 토니(알 아흘리)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복귀 가능성이 제기됐다.
팀토크는 '토니가 2026년 북중미월드컵 대표팀에 합류해야 한다는 사명감에 EPL 복귀 유혹을 받을 수 있다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맨유, 웨스트햄이 영입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토트넘도 토마스 프랭크 감독과의 끈끈한 관계로 유력한 후보로 보인다'고 했다. 프랭크 감독과 토니는 과거 브렌트퍼드에서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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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