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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손흥민이 빠진 토트넘 홋스퍼 공격진의 파괴력이 급감한 가운데 도미닉 솔란케와 데얀 클루셉스키의 복귀 시점이 안갯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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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부상 복귀 시점은 명확하지 않다.
부상 관련 소식을 주로 다루는 벤 디너리는 토트넘 팬들이 솔란케와 클루셉스키의 조기 복귀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제임스 매디슨은 이번 시즌 안에 다시 뛰는 것 자체가 불확실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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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클루셉스키의 회복 상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디너리는 "초기에는 클루셉스키가 8월이나 9월쯤에는 토트넘 경기에 다시 나설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그 자체가 다소 낙관적이라고 생각했다"라며 "그의 회복 과정에서는 여러 차례의 재발과 차질이 있었다. 모든 장기 부상과 마찬가지로, 가장 중요한 단계는 재활의 마지막이다. 이 시기에는 훈련 강도가 올라가고, 실전과 유사한 움직임과 플레이 상황을 다시 익히게 된다"라고 전했다.
토트넘의 부진은 이들의 부재와도 맞닿아 있다. 손흥민이 없는 상황에서 에이스 역할을 해줘야 하는 두 선수가 언제 복귀할 수 있을지가 토트넘에겐 중요하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