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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포츠머스에서 극적인 결승골로 주인공이 된 양민혁이 토트넘 홋스퍼 팬들에게도 주목받고 있다. 그의 잠재력이 폭발하면서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마저 재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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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은 후반 추가시간 8분 극적인 결승골로 팀의 2대1 승리에 기여했다. 골문 반대편 구석을 노리는 재치 있는 슈팅으로 승부를 갈랐다. 양민혁의 올시즌 3호골이 터지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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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앞서 레알 마드리드는 양민혁의 잠재력에 깊은 인상을 받아 1월 이적시장에서 610만 파운드(약 118억원)의 깜짝 제안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라며 "그러나 레알의 관심이 커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토트넘이 양민혁을 매각할 의사가 전혀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라고 전했다.
양민혁이 포츠머스에서 다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커지면서 토트넘으로 조기 복귀할 가능성도 줄어들고 있다.
스퍼스웹은 "토트넘은 1월에 양민혁을 임대 복귀시킬 계획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라며 "존 무시뉴 포츠머스 감독은 양민혁이 내년 여름까지 팀에 남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라고 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