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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2026시즌부터 K리그1에 참가하는 부천FC가 윙어 김민준을 영입했다고 8일 발표했다.
지난 시즌엔 강원FC 유니폼을 입고 9경기에 출전해 1도움을 올렸다.
2022년엔 23세 이하(U-23) 대표팀에 승선하기도 했다.
김민준은 윙포워드와 공격형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공격 자원으로, 측면과 중앙에서 공격 전개에 나설 수 있다.
특히 저돌적인 돌파와 드리블 능력으로 기회를 창출하고, 왼발을 활용한 결정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영민 부천 감독은 김민준에 대해 "팀의 공격 측면에서 활용도가 높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민준은 "부천이 1부에 오래 머무르는 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기장 안팎으로 팀 분위기를 잘 이끌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민준은 태국 치앙마이에서 진행 중인 동계 전지훈련에 합류해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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