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단독, "손흥민 그리운지 모르겠다" 망언 프랭크 감독 토트넘 진짜 경질 위기 대봉착→차세대 이탈리아 명장 대체자 후보

기사입력 2026-01-08 11:24


英 단독, "손흥민 그리운지 모르겠다" 망언 프랭크 감독 토트넘 진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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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토트넘은 이미 토마스 프랭크 감독의 경질을 고려 중이다. 대안도 마련하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7일(한국시각) '토트넘이 2026년 여름을 염두에 두고 감독 교체 가능성에 대비한 후보군을 조용히 구성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로베르토 데 제르비 마르세유 감독이 현 사령탑 토마스 프랭크의 잠재적 후임 1순위로 부상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토트넘 구단과 가까운 소식통들에 따르면, 당장 프랭크 감독과 결별할 계획은 없지만 실망스러운 시즌 성적으로 인해 그의 거취는 면밀한 검토 대상이 됐다. 토트넘은 현재 리그 중위권에 머물러 있으며, 승률 37.93%라는 초라한 기록과 결과,경기력 모두에 불만이 큰 상황에서 52세 감독 프랭크에게 압박이 가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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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감독의 입지는 크게 위협받고 있는 중이다. 이미 토트넘 팬들 사이에서는 프랭크 감독이 구단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는 지도력을 갖추고 있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피어오른 지 오래다. 팀토크와 인터뷰한 소식통은 한 소식통은 "지금 당장 경질할 이유는 없다. 구단 이사회는 프랭크 감독가 가져온 안정감과 스쿼드의 구조적 문제를 이해하고 있다. 하지만 결과는 결과다. 상황이 나아지지 않으면 변화는 불가피할 것"이라며 성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기사가 나온 후 토트넘은 본머스 원정에서 2대3으로 패배하면서 리그 14위까지 순위가 하락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지휘했던 지난 시즌과 별반 다른 점이 없다. 손흥민이 나가고 제임스 매디슨, 데얀 쿨루셉스키, 도미닉 솔란케와 같은 주축이 부상이라는 걸 감안해도 14위는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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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토트넘은 프랭크 감독을 경질했을 때를 대비하는 것으로 보인다. 유력 후보로 데 제브리 감독이 떠올랐다. 1979년생으로 떠오르는 이탈리아 명장이다. 매우 공격적인 축구를 구사하는 감독이다. 브라이턴에서의 좋은 성적으로 빅클럽 차기 사령탑 후보로 많이 거론됐다. 현재는 마르세유를 지도하고 있다.

팀토크는 '점유율과 높은 위치에서의 압박을 중시하는 진보적인 축구 철학은 토트넘이 그리는 미래 비전과도 맞닿아 있다. 다만 토트넘은 데 제브리 감독 영입을 둘러싼 치열한 경쟁을 분명히 인지하고 있다. 그의 마르세유와의 계약은 2027년 여름까지 남아 있지만, 소식통들은 적절한 제안이 온다면 이번 여름 이적에도 열려 있다고 말한다. 그는 프랑스 구단에서 더 이상 도달할 수 있는 지점이 많지 않다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덧붙였다.

토트넘이 데 제르비 감독을 선임하려고 움직일 때의 문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 매체는 '다만 이탈리아 출신 지도자인 데 제르비 감독은 맨유의 레이더망에도 올라 있으며, 만약 맨유가 공식적으로 접근할 경우 맨유를 우선 고려할 가능성이 크다는 게 중론'이라고 설명했다.

맨유는 구단 수뇌부와 공개적으로 마찰을 빚은 후벵 아모림을 경질한 상태다. 맨유는 여름이 오기 전까지는 정식 감독을 찾을 계획이다. 데 제르비 감독의 맨유의 연락을 받는다면 토트넘은 다른 후보를 찾아야 할 수도 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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