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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양민혁이 코번트리 시티로 합류했다. 토트넘 홋스퍼의 유망주인 양민혁은 새로운 팀의 감독 프랭크 램파드에게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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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돈리는 스토크 시티에서 복귀한 뒤 옥스퍼드 유나이티드로 이동했으며, 또 다른 유망주 알피 도링턴 역시 애버딘에서의 임대가 조기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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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번트리 시티 합류와 관련해 양민혁은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자신을 설득하는 데 어떤 역할을 했는지, 그리고 팀에서 자신을 어떻게 활용할 계획인지에 대해서 공개했다.
양민혁은 "감독님이 나를 어떻게 활용할 계획인지, 그리고 내가 팀에 어떻게 녹아들 수 있는지를 아주 명확하게 설명해 줬다"라며 "그 덕분에 이곳이 나에게 맞는 선택이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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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적은 양민혁에게 있어 큰 도약이다. 강등권에서 허덕이던 포츠머스에서 이제는 어엿한 선두 팀의 일원이 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복귀를 노리는 코번트리 시티의 전력은 이전 팀과는 완전히 다른 수준일 수 있다.
매체는 '양민혁에게는 큰 도전이 될 전망이다. 더 뛰어난 선수들과 함께, 리그 우승과 승격이라는 뚜렷한 목표를 가진 팀에서 뛰는 경험은 시즌 후반기 동안 그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양민혁은 코번트리 시티에서 잉글랜드 무대 적응을 마쳐야 한다. 다음 목표는 토트넘 1군에서 EPL 무대에 데뷔하는 것이다. 램파드 감독이 양민혁에게 꾸준한 출전시간을 보장하고, 승격에도 성공할 수 있을지가 후반기 관전 포인트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