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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울산 HD가 2026시즌 신규 유니폼을 공개했다.
2026시즌 유니폼은 선과 면의 조화를 한 단계 끌어올린 디자인이다. 특히 유니폼 전면에는 스트라이프 패턴이 디보싱 기술로 그려저 정제된 디테일과 입체감을 느낄 수 있다.
등번호 마킹에는 구단 상징인 호랑이 패턴을 삽입해 유니폼 뒷면까지 선수단의 용맹함을 투영했다. 기능성 측면에서도 아디다스의 고기능 에어로레디 기술을 적용하여 탁월한 경량화와 통기성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선수들에게 최상의 활동성과 퍼포먼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울산은 2022년 아디다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지난 4년 동안 구단의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며 성공적인 협업 관계를 유지해 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울산은 아디다스와의 파트너십 연장을 확정, 5년째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울산의 2026시즌 유니폼은 28일 정오부터 구단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판매된다. 2월 14일 10시 30분 부터는 울산 구단의 상설매장 UHD SHOP에서 현장 구매 가능하며, 2월 28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강원과의 홈 개막전에서도 현장 판매가 진행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