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서울 이랜드FC가 대한민국 최고의 여행가방 전문 브랜드 '비기캐리어'와의 인연을 이어간다.
서울 이랜드는 26일 화성FC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비기캐리어와 파트너십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비기캐리어 윤형진 대표와 서울 이랜드 우상배 대표이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윤형진 대표는 축구선수 출신으로, 김도균 감독과는 오랜 '절친'이다.
비기캐리어는 여행가방 전문 브랜드로 'Best Value'를 고객에게 제공한다는 철학 아래 실용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캐리어를 선보이고 있다. 국내 브랜드로 기능성과 디자인을 강화한 제품으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갈수록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특히 본격적인 여행 시즌을 맞아 프레임형 캐리어로 강한 보호력이 특징인 렉스(REX), 100%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로 제작돼 가벼움과 내구성을 동시에 갖춘 노바(NOVA), 솔(SOL) 등을 출시하며 다양한 여행 환경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 이랜드는 비기캐리어의 여행용 캐리어를 제공받아 선수단 이동 시 활용할 예정이다. '비기캐리어 브랜드 데이'를 포함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함께 진행한다. 이미 머플러, 사인볼 등이 담긴 서울 이랜드X비기캐리어 특별판도 제작했다.
윤형진 비기캐리어 대표는 "이동이 잦은 선수들이 실제로 캐리어를 사용하는 모습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제품에 대한 신뢰를 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 앞으로도 부담없이 선택할 수 있는 좋은 캐리어를 계속 선보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상배 대표이사 역시 "매번 짐과 함께 움직여야 하는 선수단에게 편리한 이동은 중요한 요소다. 선수단을 위해 우수한 제품을 후원해 주신 비기캐리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함께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기캐리어는 이랜드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말라위 축구클럽 치주물루 유나이티드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등 스포츠 후원과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