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서울 이랜드FC가 건강식품 전문 브랜드 '와와부자'와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서울 이랜드는 16일 목동운동장에서 열린 용인과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12라운드 홈경기를 앞두고 파트너십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와와부자 김원경·육정대 대표와 서울 이랜드 우상배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와와부자는 운동선수들의 체력 관리와 컨디션 유지를 위한 다양한 보양식 제품을 선보이며 프로 축구 선수들을 비롯한 스포츠 선수들 사이에서 꾸준히 관심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프로 구단 스폰서십뿐만 아니라 유소년 스포츠 발전을 위한 장학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스포츠 현장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와와부자는 철갑상어와 개구리를 함께 활용한 자사 대표 제품 '철갑고골드'와 아르기닌을 서울 이랜드에 후원해 선수단 컨디션 관리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서울 이랜드는 홈경기 광고 및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와와부자의 브랜드 홍보를 지원하고 후원 물품을 활용한 팬 이벤트를 기획하는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와와부자 김원경·육정대 대표는 "평소 관심을 갖고 지켜봐 온 서울 이랜드 FC와 스폰서십을 체결하게 돼 뜻깊다. 서울 이랜드의 승격 도전에 힘을 보태는 파트너로서 선수들의 체력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든든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이랜드 우상배 대표이사는 "선수단의 체력 관리와 컨디션 유지를 위해 뜻깊은 후원을 결정해주신 와와부자에 감사드린다. 시즌을 치르는 선수들에게 꾸준한 관리와 회복은 매우 중요한 요소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선수단이 더욱 좋은 몸 상태로 팬들에게 최선의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