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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리뷰] '한국 감독 1순위'였던 제시 마치 극적으로 살아났다...개최국 캐나다,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와 극적 1-1 무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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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개최국 캐나다가 개막전에서 패배 위기에서 살아났다.

제시 마치 감독이 이끄는 캐나다는 13일 오전 4시(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와 1대1로 비겼다. 마치 감독은 한때 대한민국 사령탑 1순위 후보였던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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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분위기는 개최국 캐나다가 가져갔다. 하지만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반 21분 역시 높이였다. 코너킥에서 세아드 콜라시나츠의 벡헤더를 문전 앞에 있던 요보 루키치가 밀어 넣는데 성공했다.

선제골 후 캐나다는 공세를 강화했지만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의 수비는 탄탄했다. 위협적인 찬스를 몇 차례 만들었지만 살리지 못한 캐나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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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들어서 점점 캐나다가 골에 근접하기 시작했다. 후반 9분 환상적인 볼 전개를 보인 캐나다였다. 리치 라레이아가 페널티박스 안까지 들어가서 날린 슈팅을 콜라시나치가 발을 뻗어서 막아냈다. 콜라시나치 발에 걸린 공은 골대를 맞고 튀어나왔다.

이후 캐나다에 실점 위기가 찾아왔다.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의 순간적인 역습에 일대일 찬스가 나왔다. 케림 알라이베고비치에게 득점 기회가 왔지만 골키퍼를 넘어서지 못했다.

결국 캐나다가 경기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후반 39분 프로미스 데이비드의 패스를 받아낸 카일 라린이 환상적인 터닝슛으로 캐나다를 구해냈다. 캐나다는 극적인 역전승도 노려봤지만 시간이 부족했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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