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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도 있다' HERE WE GO 속보! 리버풀, 코트디부아르 국대 윙어 디오망데 영입 1억유로 제안 거절당했다..'튕기는' 라이프치히 '1.2억유로부터 협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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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영입하려고 하는 디오망데 캡처=파브리지오 로마노 SNS
리버풀이 영입하려고 하는 디오망데 캡처=파브리지오 로마노 SNS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EPL 리버풀이 코트디부아르 국가대표 윙어 얀 디오망데(라이프치히)를 영입하려고 독일 라이프치히에 1차 제안을 보냈다가 거절당했다고 한다. 이적료 1억유로를 제안했지만 라이프치히는 합당한 금액이 아니라고 판단, 거절했다.

유럽 축구 이적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자신의 SNS를 통해 19일 라이프치히는 디오망데를 최소 한 시즌 더 잔류시키겠다는 확고한 의도를 가지고 있어 그 제안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로마노에 따르면 리버풀이 라이프치히에 전달한 이적료는 보장 금액 9000만 유로에다 옵션 1000만 유로 총 1억유로였다고 한다. 이에 라이프치히 구단은 최소 1억2000만유로부터 협상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라고 한다.

코트디부아르 디오망데 AFP
코트디부아르 디오망데 AFP

만 19세의 디오망데는 지난 여름, 라이프치히에 합류했지만 한 시즌 만에 유럽 빅클럽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코트디부아르 국가대표로 북중미월드컵에 참가 중이다. 코트디부아르는 이번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독일, 에콰도르, 퀴라소와 대결한다. 코트디부아르는 조별리그 1차전서 에콰도르를 1대0으로 눌렀다. 당시 그 경기에서 디오망데가 공식 MOM(맨 오브 더 매치)로 선정됐다.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리버풀은 가장 적극적으로 디오망데 영입을 위해 움직였다. 리버풀은 디오망데를 레전드 모하메드 살라의 후계자로 판단하고 있다. 살라는 지난 2025~2026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났다. 리버풀은 최근 베테랑 풀백 앤디 로버트슨, 센터백 이브라히마 코나테를 떠나보냈다. 또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를 5위로 마친 후 계약이 1년 남은 네덜란드 출신 아르네 슬롯 감독을 경질했다. 그리고 바로 본머스를 떠난 스페인 출신 이라올라 감독을 영입했다. 리버풀 경영진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대대적인 변화를 주려고 한다.

디오망데 AFP
디오망데 AFP

라이프치히는 유럽의 대표적인 셀링 클럽이다. 그들은 디오망데를 가장 비싼 값에 팔려고 할 것이다. 유럽챔피언스리그 2연패를 달성한 파리생제르맹도 디오망데 영입을 검토 중이라고 한다. 파리생제르맹이 영입전에 뛰어들 경우 디오망데의 몸값은 더 올라갈 수밖에 없다. 디오망데와 라이프치히의 계약은 2030년 6월까지다. 그의 시장 가치는 9000만유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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