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일본의 나카무라 케이토가 조별예선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글로벌 축구전문통계사이트 옵타 스포츠는 28일(한국시각) 조별 예선 베스트 11을 발표했다.
투톱에는 킬리안 음바페(프랑스)와 엘링 홀란(노르웨이)가 선정됐다.
2선에는 비니시우스(브라질) 맥케니(미국) 비테(에콰도르)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선택됐고, 4백에는 나카무라, 디니 보르헤스(카보베르데) 파우 쿠바라시(스페인) 마빈 세나야(가나)가 뽑혔다.
골키퍼에는 카보베르데의 돌풍을 주도한 인간 승리의 주인공 보지냐가 선정됐다.
이 매체는 '카보베르데는 월드컵 첫 진출에 토너먼트까지 올라갔다. 보지냐의 선방이 결정적이었다. 스페인과의 1차전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고, 우루과이와 사우디전에서도 매우 안정적이었다. 보지냐보다 더 많은 클린시트를 기록한 선수는 스페인의 우나이 시몬 뿐이다'라고 했다.
나카무라는 일본 뿐만 아니라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이 매체는 '나카무라는 윙백으로 기용되어 공격 지향적이다. 하지만, 수비에서도 균형을 잡는다. 빠르고 민첩하다. 그가 이끄는 일본의 왼쪽 측면은 상대에게 항상 골칫거리다. 네덜란드와의 경기에서 대회 첫 골을 넣었다. 7차례 드리블 중 5차례를 성공시켰고, 9차례의 슈팅과 기회 창출은 이번 월드컵 조별예썬에서 풀백과 윙백 중 5위에 해당한다'고 보도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