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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실♥어르걸, 이러다 진짜 결혼하겠네..청혼 패러디 그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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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실♥어르걸, 이러다 진짜 결혼하겠네..청혼 패러디 그후 근황

[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레슬링 선수 장은실이 러브라인으로 화제를 모았던 몽골 선수 어르걸과 다시 만나 눈길을 끌었다.

장은실은 지난 27일 개인 계정에 "오빠 미안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장은실과 어르걸이 최근 유행하는 챌린지에 함께 참여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밝은 미소를 지으며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여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영상을 본 국내외 누리꾼들은 "두 사람 결혼식만 기다리고 있다", "이러다 정말 결혼하는 것 아니냐", "지금 바로 결혼하세요"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장은실♥어르걸, 이러다 진짜 결혼하겠네..청혼 패러디 그후 근황

앞서 장은실은 지난해 12월 JTBC '아는 형님'에서 '피지컬: 아시아' 출연을 계기로 알게 된 몽골 선수 어르걸과 함께 프러포즈 패러디 영상을 촬영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당시 두 사람은 가수 화사와 배우 박정민의 청룡영화상 명장면을 패러디한 영상을 선보였고, 현지에서도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장은실은 "영상이 공개된 뒤 몽골에서 반응이 정말 뜨거웠다. '몽골 국경을 폐쇄하라'는 댓글까지 달렸고, 저를 몽골 며느리라고 부르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 어르걸 나이에 대해 "저보다 세 살 많은 1988년생"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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