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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메시 형. 딱 기다려!' 킬리안 음바페 멀티골 폭발! 메시와 득점 선수 등극. 역대월드컵 개인 득점 단독 2위 급부상

[월드컵] '메시 형. 딱 기다려!' 킬리안 음바페 멀티골 폭발! 메시와 득점 선수 등극. 역대월드컵 개인 득점 단독 2위 급부상
[월드컵] '메시 형. 딱 기다려!' 킬리안 음바페 멀티골 폭발! 메시와 득점 선수 등극. 역대월드컵 개인 득점 단독 2위 급부상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를 향한 킬리안 음바페의 추격이 너무 매섭다. 음바페가 멀티 골을 터뜨리며 메시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프랑스는 1일(한국시각)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년 북중미월드컵 32강전에서 킬리안 음바페의 멀티 골에 힘입어 스웨덴을 3-0으로 완파했다.

지난 대회(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 준우승을 했던 프랑스는 이번 대회 스페인과 함께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하나다.

음바페는 멀티 골을 폭발시키며 이번 대회 6골을 기록했다. 리오넬 메시와 함께 대회 득점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월드컵 통산 득점을 18골로 늘렸다. 미로슬라프 클로제(16골)를 제치고 역대 월드컵 최다득점 2위로 도약했다. 1위는 19골을 기록한 메시다.

이번 대회 득점순위 뿐만 아니라 역대 월드컵 개인 득점 순위에서도 치열한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음바페와 메시다.

프랑스는 음바페를 최전방에 내세웠다. 브래들리 바르콜라, 마이클 올리세, 우스만 뎀벨레가 2선에 내세웠다.

전반 20분 음바페가 상대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 사이드. 골운은 여전히 없었다. PA 왼쪽에서 날린 음바페의 오른발 슛은 골대를 맞혔다. 올리세의 바이시클 킥도 골대에 막혔다.

하지만, 프랑스는 음바페가 PA 안에서 절묘한 테크닉으로 수비수 한 명을 따돌린 뒤 오른발 슈팅을 날렸다. 프랑스의 선제골.

전반, 프랑스는 15개의 슈팅을 날렸고, 유효 슈팅 6개가 나왔다. 프랑스가 절대 우세. 1-0으로 전반을 종료했다.

후반, 프랑스는 바르콜라가 후반 8분에 추가골을 넣었다. 프랑스의 강력한 개개인의 플레이, 조직력이 어우러진 '아트사커'였다.

여유있게 리드를 잡은 프랑스는 후반 29분 음바페의 쐐기 골이 터졌고, 결국 프랑스는 완승을 거뒀다.

프랑스는 가볍게 16강에 선착했다. 모친상으로 잠시 자리를 비웠던 프랑스 대표팀 디디에 데샹 감독은 이날 다시 지휘봉을 잡았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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