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광고 닫기

[오피셜]'깊이 사과드립니다' 일본의 손흥민 결국 고개 숙였다…'충격' 운전 부주의→인명 교통사고 발생

사진=REUTERS 연합뉴스
사진=REUTERS 연합뉴스
스포츠조선DB
스포츠조선DB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적인 일이 발생했다. '일본의 핵심' 미토마 가오루(브라이턴)가 교통사고로 고개를 숙였다.

일본 언론 '닛칸스포츠'는 8일 '미토마가 도쿄에서 자동차로 인명 사고를 냈다. 보행자와 차량 분리 신호가 있는 교차로에서 자전거와 충돌했다. 40대 여성이 왼쪽 손을 다쳐 2주 간 치료가 필요한 부상을 했다'고 보도했다.

미토마 소속사에 따르면 미토마는 8일 오전 8시 45분쯤, 도쿄 도심에서 자가용을 운전하던 중 전반 부주의로 자전거와 충돌했다. 피해자는 타박상 진단을 받았다.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미토마는 부상하지 않았다.

소속사는 '이번 사안을 엄중히 받아들이고, 관계 기관의 조사에 전폭적으로 협조하겠다. 동시에 재발 방지를 위해 안전 운전 의식을 철저히 하고, 관련 교육을 강화하겠다. 다시 한번 피해 입으신 분들과 그 가족,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했다.

사진=AP 연합뉴스
사진=AP 연합뉴스

미토마는 '일본의 손흥민'으로 불리는 대표팀의 핵심이다.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소속 브라이턴에서 맹활약하며 일본 공격을 이끌고 있다. 하지만 지난 5월, 소속팀 경기 중 왼쪽 햄스트링(허벅지 뒷근육)을 다쳤다. 결국 2026년 북중미월드컵에 나서지 못했다.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월드컵대표팀 감독은 "대회 기간 중 복귀가 어려울 것 같다"며 그를 제외한 이유를 밝혔다.

한편, 일본은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F조에서 네덜란드(2대2 무)-튀니지(4대0 승)-스웨덴(1대1 무)을 상대로 1승2무(승점 5)를 기록했다. 조 2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그러나 32강에서 '영원한 우승후보' 브라질에 1대2로 역전패했다. 이로써 일본은 2018년. 2022년에 이어 3회 연속 토너먼트 진출에도 토너먼트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