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축구선수 기성용이 아내 한혜진, 딸과 함께한 여름 여행 사진을 공개하며 훈훈한 가족애를 드러냈다.
기성용은 8일 자신의 SNS에 "여름이 왔다! 포항 바다는 아름답다. 여름에 포항으로 많이 놀러오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포항 바다를 배경으로 가족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기성용의 모습이 담겼다. 첫 번째 사진에서는 딸이 기성용을 꼭 끌어안고 있는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기성용 역시 딸을 품에 안은 채 환한 미소를 지으며 훈훈한 부녀 케미를 완성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아내 한혜진과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도 담겼다. 두 사람은 해 질 녘 노을이 물든 바다를 배경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며 여전한 잉꼬부부 분위기를 자아냈다. 탁 트인 포항 바다와 아름다운 석양 풍경이 어우러지며 한층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보기만 해도 힐링된다", "가족이 정말 행복해 보인다", "한혜진·기성용 부부는 여전히 달달하다", "포항 여행 가고 싶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기성용과 배우 한혜진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한혜진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새롭게 대중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